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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숫자를 많이 보는 법보다,
올바른 순서로 읽는 법

이 도구는 결론을 대신 내려주지 않고, "이 주가가 지금 적정한가"를 근거와 함께 보여줍니다. 아래에서 내 눈높이를 고르면 그에 맞춘 설명서가 열립니다.

첫 조회는 여러 공개 데이터를 모으느라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요.
Overview

전체 구조, 한눈에

홈에서 네 갈래로 나뉘고, 그중 주식 가치평가가 핵심입니다. 8개 탭이 하나의 "적정가 판정"으로 모입니다.

투자지표 홈
주식 가치평가 안에서 — 8개 탭이 ②요약·판정(결론)으로 모입니다 · ETF를 검색하면 전용 5개 탭으로 바뀝니다
① 기업·뉴스② 요약·판정 · 결론③ 주가차트④ 밸류에이션⑤ 재무⑥ 업종비교⑦ 자본비용⑧ 종합평가
01 · 이게 뭐예요?

한마디로, "가격표 검증기"

주식도 물건처럼 "지금 값이 적당한지"가 궁금하죠. 이 도구가 그걸 여러 방법으로 따져 줍니다.

물건 살 때처럼 생각해요

중고 거래에서 "이거 이 가격이면 바가지인가, 싼가?"를 따지듯, 이 도구는 주식의 지금 가격(현재가)제값(적정가)에 비해 싼지 비싼지를 알려줍니다.

제값보다 싸면 저평가, 비슷하면 적정, 비싸면 고평가 — 딱 이 세 가지로 판정합니다.

이 도구는 "사라/팔아라"를 말하지 않습니다. 판단의 재료를 보여줄 뿐, 결정은 본인 몫이에요.
02 · 핵심만

딱 네 가지만 알면 시작해요

처음엔 이 네 가지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어려운 지표는 익숙해진 다음에 봐도 늦지 않아요.

판정 바 — 온도계처럼 읽어요

화면 맨 위의 색 막대는 왼쪽이 저평가, 가운데가 적정, 오른쪽이 고평가예요. 동그란 현재가 마커가 왼쪽에 있을수록 지금 싸다는 뜻입니다. 옆에 "적정가보다 22% 낮음"처럼 숫자로도 알려줘요.

PER — "몇 년 치 이익이면 본전인가"

1년에 1만 원 버는 가게를 15만 원에 산다면 PER는 15예요(가격 ÷ 1년 이익). 숫자가 작을수록 싸 보입니다. 단, 유독 싸다면 "왜 싸지?"를 한 번 의심해 보는 게 좋아요.

ROE — "장사 수완"

가진 밑천(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잘 버는지예요. 같은 돈으로 더 많이 벌면 수완이 좋은 것 — 높을수록 좋습니다.

방법 간 편차 — "여러 방법의 답이 얼마나 벌어져 있나"

이 도구는 적정가를 여러 방법으로 따로 계산해요. 회사에 따라 맞지 않는 방법은 빼고 계산하니, 실제로 몇 가지를 썼는지는 화면에 나옵니다. 그 답들이 서로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를 ±%로 '근거 보기' 안에 적어 둡니다. 여기에 '신뢰도 높음/중간/낮음' 등급을 붙였다가 뗐습니다 — 한국 7,656건을 다시 재 보니 '높음'이 한 건도 없었고, "덜 믿으세요"라고 붙인 '낮음' 쪽이 1·3·5년 모두에서 오히려 더 잘 맞았어요. 편차가 작다고 판정이 더 맞는 건 아닙니다 — 방법들이 재료를 나눠 쓰면 원래 비슷하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숫자만 남기고 등급은 없앴습니다(ADR-0043).

03 · 5분 빠른 시작

딱 세 걸음이면 끝나요

위의 "삼성전자로 따라 하기"를 누르고, 아래 세 걸음만 해 보세요.

1

종목을 검색해요

한국은 6자리 코드나 이름(예: 삼성전자), 미국은 티커(예: AAPL). 이름·현재가·판정이 뜨면 준비 끝.

2

맨 위 판정을 읽어요

저평가/적정/고평가 중 무엇인지, 현재가가 적정가보다 몇 % 싸거나 비싼지 확인해요.

3

'요약·판정' 탭만 훑어요

왜 그렇게 판정했는지 한 화면에 정리돼 있어요. 여기까지만 봐도 충분합니다.

04 · ETF

ETF를 검색하면 화면이 달라져요

"KODEX 200"이나 "SPY"처럼 ETF를 고르면 위와 다른 화면이 뜹니다. 놀라지 마세요 — 일부러 그렇습니다.

ETF는 회사가 아니라 "장바구니"예요

ETF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 파는 상품이에요. 회사가 아니니 재무제표가 없고, 그래서 앞의 적정가 계산 방법을 쓸 수 없어요.

대신 ETF에 맞는 세 가지를 봅니다.

제값에 사고 있나 괴리

바구니에 담긴 것들의 실제 가치를 NAV라고 해요. 시장에서 붙은 값이 그보다 비싸면 웃돈을, 싸면 할인을 받는 셈입니다. 거래가 활발한 ETF는 보통 0에 가까워요.

담긴 것들이 비싼가 바스켓

바구니 안 종목들의 PER를 시장 평균과 견줍니다. ETF 자체가 아니라 담고 있는 자산군이 비싼 상태인지를 보는 거예요.

자기 역사 대비 싼가 배당밴드

같은 배당을 주는데 가격이 싸지면 배당수익률이 올라가죠. 그래서 배당수익률이 과거 5년 중 높은 편이면 지금이 싼 구간이라고 봅니다.

ETF 종류에 따라 어느 것을 주로 볼지 자동으로 바뀝니다. 배당을 많이 주는 ETF는 ③번을, 해외 자산을 담은 ETF는 ①번을 주로 봐요. 성장형·레버리지·금 같은 원자재는 일부러 판정을 내리지 않고 참고 지표만 보여줍니다 — 이런 유형은 적정가를 따지는 것 자체가 무리라서요.
05 · 나머지는요?

지금 몰라도 되는 것들

화면엔 탭이 많지만, 처음부터 다 볼 필요는 없어요.

밸류에이션 · 재무 · 자본비용 같은 탭은 익숙해진 다음에 열어도 됩니다. 판정을 이해하는 데는 없어도 지장이 없어요. 여기서 다루지 않은 건 어려워서가 아니라, 당장 필요하지 않아서입니다.

더 알고 싶어지면 위에서 「익숙해요 · 심화」로 바꿔 보세요 — 8개 탭 전부와 그래프 읽는 법까지 설명해 둡니다.

06 · 기억할 것

이것만은 꼭

투자 조언이 아니라 학습·분석 도구예요. 무료 공개 데이터를 쓰기 때문에 값이 조금 틀리거나 비어 있을 수 있고(빈 칸은 로 표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습니다. 실제 결정 전에는 공식 공시·뉴스를 함께 확인하세요.

01 · Workflow

결론 → 근거 → 반대 근거

적정가 하나로 끝내지 않고, 왜 싸거나 비싼지와 그 판단이 틀릴 가능성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01

종목 불러오기

KR은 6자리 코드/종목명, US는 티커. 좌측 사이드바(시장·종목)는 스크롤해도 고정됩니다. 좌상단 로고로 홈 복귀.

02

요약·판정 (결론)

적정가 방법별 가중 종합 vs 현재가, 괴리율을 먼저 보고 ‘근거 보기’를 펼쳐 이 판정이 무엇에 기대는지 확인합니다. 괴리율 +는 상승 여력(저평가), −는 고평가입니다. 증권가 컨센서스 목표주가·투자의견과의 교차검증도 여기서.

03

밸류·재무·업종 (근거)

업종·자기 역사·RIM·선행 이익의 방향이 일치하는지, 이익·현금흐름이 받쳐주는지, 경쟁사 대비 싼 이유가 있는지. 밸류에이션 탭의 시나리오·민감도로 가정을 바꿔 봅니다.

04

자본비용 (반대 근거)

ROIC−WACC 스프레드로 이 회사가 자본비용을 넘는 수익을 내는지 확인합니다. 사후검증(백테스트) 탭은 무기한 보류했습니다 — 판정과 다른 계산을 검증하고 있었고, 무료 데이터 길이로는 정렬이 불가능합니다. 자기검증은 요약 탭의 가중치 민감도·방법 간 편차·컨센서스 병기가 대신합니다.

05

공시·뉴스로 교차 확인

최근 공시·뉴스 원문으로 핵심 가정을 검증합니다. AI 종합 평가는 참고용 서술이며 주문 기준이 아닙니다.

방법 간 편차 = 방법들의 값이 벌어진 정도(방법 간 중심값 변동계수). 데이터 정확도나 수익 가능성을 보증하는 값이 아니며, 합의의 정도도 아닙니다 — 방법들이 같은 배수를 나눠 쓰면 구조적으로 가까이 모입니다. 여기 있던 ‘신뢰도’ 등급은 뗐습니다(ADR-0043) — 등급이 주장하던 것을 실제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편차가 크면 어떤 방법의 값이 유독 다른지 먼저 확인하세요.
02 · 8 tabs

8개 탭, 각각 무엇을 보나

탭마다 상단에 "이 탭이 적정가 계산의 어느 재료인지"가 라벨로 붙어 있습니다.

8개 탭이 각각 적정가 판정의 어느 부품인지 — 역할과 먼저 볼 것
역할무엇을 보나
① 기업·뉴스정성 맥락사업 개요 + Google News 헤드라인(거시·산업·기업). AI 뉴스분석은 온디맨드(키 있을 때) — 분류·요약이며 숫자는 만들지 않습니다.
② 요약·판정결론적정가 방법별 가중 종합, 괴리율, ‘근거 보기’ 접힘(무엇에 기대는가 · 얼마나 틀리는가 · 가중치 폭 · 방법 간 편차), 업종 상대점수(레이더), 규칙 기반 판정 근거. 방법별 가중·재정규화동일가중 민감도를 병기해 가중치가 결론을 좌우하지 않는지 보여줍니다.
③ 주가차트현재가 맥락종가 + 이동평균(20/60/120) + 거래량, 52주 위치, 지수 대비 상대성과. 선/봉(캔들) 전환 가능 — 봉은 초록=상승·빨강=하락. 드래그·휠로 확대·이동, 더블클릭 리셋.
④ 밸류에이션적정가 재료 ②멀티플 7종을 업종·자기 과거 25~75분위 밴드와 비교. 비관/기준/낙관 시나리오와 민감도 — 비관 케이스까지 플러스면 하방 완충으로 읽습니다.
⑤ 재무 분석적정가 재료 ③성장·수익성·안정성·현금흐름과 재무제표 원본. 음수 영업현금흐름은 해당 연도를 짚어 자동 해설합니다.
⑥ 업종 비교적정가 재료 ①피어 지표·산점도·저평가 랭킹. 피어 편집 — 행에 커서를 올려 ×로 빼고, 표 아래 +로 더해 재계산(편집 내역은 화면에 명시). 규모가 지나치게 다른 피어는 자동 제외됩니다.
⑦ 자본비용적정가 재료 ③베타 회귀 → 하마다 언레버링 → CAPM → WACC, 그리고 ROIC 스프레드(ROIC−WACC). 금융업은 자금조달 구조가 달라 WACC를 제공하지 않고 사유를 표시합니다.
백테스트무기한 보류만들어 봤지만 판정과 다른 계산을 검증하고 있었습니다 — ①은 아예 없고(과거 피어 복원 불가), ②의 기준배수도 판정은 자기 과거 전체(종목마다 2.8~5.0년) 분위인데 백테스트는 직전 1.5년 롤링 중앙값이었습니다. 창을 맞추려면 데이터가 더 길어야 해서 지금은 정렬이 불가능합니다. 탭 입구를 닫아 두었습니다.
⑨ 종합 평가결론·AI 서술계산 결과를 Gemini가 문장으로 종합(온디맨드). 스탠스·목표가·손절선·성향별 편입비중까지 생성할 수 있으나 언어모델 출력이므로 면책을 붙이고 주문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03 · ETF

ETF는 다른 방식으로 봅니다

검색에서 ETF를 고르면 8개 탭 대신 ETF 전용 5개 탭이 열립니다. 한국·미국 모두 지원합니다.

ETF는 재무제표가 없어 적정가 계산 방법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적용하지 않고, 시간 축이 다른 세 가지를 봅니다 — ① 지금 제값인가(괴리) ② 담은 자산군이 비싼가(바스켓 상대) ③ 자기 역사 대비 싼가(배당수익률 밴드).
세 축이 각각 무엇을 묻는지 — 그리고 ETF 유형에 따라 어느 축이 주 신호가 되는지
질문읽는 법
① 실시간 · 괴리제값(NAV)에 사고 있나(현재가 − NAV) ÷ NAV. 유동 ETF는 0에 가깝고, 해외 자산·저유동일수록 벌어집니다. 0.5% 넘게 벌어지면 유형과 무관하게 이 축이 최우선이 됩니다.
② 펀더멘털 · 바스켓 상대담은 자산군이 비싼가바스켓 PER·PBR을 벤치마크와 횡단면 비교. 무료 데이터로는 상위 10종목 가중평균 추정이라, 화면에 산출 근거를 함께 표시합니다.
③ 역사적 · 배당밴드자기 역사 대비 싼가TTM 배당수익률의 5년 분위. 수익률이 높을수록 가격이 싼 구간. 과거 바스켓 PER 시계열은 무료로 구할 수 없어, 실제 계산되는 배당수익률로 역사밴드를 만듭니다.
유형별 주 신호 — 화면이 자동으로 분기합니다
유형주 신호
배당·가치 주식형③ 배당밴드배당이 꾸준해 수익률 밴드가 실제 밸류에이션 신호로 작동합니다.
성장형(저배당)② 상대 + 추세배당이 적어 밴드가 약합니다 — 적정가를 단정하지 않고 시장 대비 PER 프리미엄으로만 참고합니다.
채권형③ 분배수익률이익 기반 배수가 무의미해 PER를 마스킹합니다. 분배수익률과 듀레이션이 핵심.
해외 주식형③ 배당밴드 (괴리 벌어지면 ①)기초지수에 맞는 벤치마크를 고릅니다(S&P 500·나스닥·닛케이 등). 원화로 사는 해외 ETF는 지수 대비 성과에 환율이 섞이므로 화면에 안내가 뜹니다.
레버리지·인버스판정 보류일간 복리로 장기 추적오차가 커 적정가 판정을 하지 않습니다. 단기 괴리·추세로만.
원자재판정 보류이익·배당 기반 적정가 산정이 불가해 괴리와 추세만 보여줍니다.
한국 ETF가 미국보다 정확한 지점 — 괴리율과 추적오차는 한국이 운용사 공시값을 그대로 제공합니다. 미국(yfinance)은 추종지수 시세를 구할 수 없어 대용 벤치마크로 추정하므로, 같은 '추적오차'라도 뜻이 다릅니다. 그래서 화면에서도 이름을 나눠 표시합니다 — 한국은 「추적오차(운용사 공시)」, 미국은 「벤치마크 대비 변동성(추정)」. 한국은 기초지수·운용사·상장일·투자 국가 비중도 함께 나옵니다.
04 · Read the visuals

화면(그래프) 읽는 법

이 도구의 시각자료는 대부분 "한 값"이 아니라 "범위와 위치"를 보여주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판정 바 (히어로)

저평가→적정→고평가 3구간 위에 현재가 마커가 실제 괴리율만큼 연속으로 놓입니다. 색: 초록(저평가)·회색(적정)·클레이(고평가).

적정가 불릿 차트 (②)

사용된 각 방법의 적정가 범위(막대)와 중심(점)을 한 축에 겹쳐, 현재가(점선)·종합 적정가(굵은 선)와 비교합니다. 방법들이 한쪽으로 모이면 편차가 작다는 뜻이며, 그것이 곧 판정이 맞다는 뜻은 아닙니다.

업종 산점도 (⑥)

가로=밸류(쌀수록 왼쪽), 세로=수익성. 왼쪽 위로 갈수록 "싸고 우량". 점에 커서를 올리면 표의 해당 행과 서로 하이라이트됩니다.

레이더 (②)

밸류·수익성·성장·안정성·현금흐름의 업종 백분위(50=중앙값)를 오각형으로. 찌그러진 축이 그 회사의 약점입니다.

σ-기대수익 평면 (포트폴리오)

가로=위험(변동성 σ), 세로=기대수익. 내 포트폴리오 점과 효율적 프론티어(곡선)의 거리로 "같은 위험에 더 나은 조합"이 있는지 봅니다.

수익률곡선·캔들

금리 탭의 수익률곡선은 만기별 금리를 잇습니다(우상향=정상). 주가차트의 캔들은 몸통=시가~종가, 심지=고가~저가.

05 · Other tools

금리 · 포트폴리오 · 위험 프로파일

필요한 카드 하나만 읽고 실제 화면을 새 탭에 여세요. 설명서 탭은 그대로 남습니다.

RATES

금리

금리 수준보다 금리 변화에 가격이 얼마나 민감한지를 봅니다.

  • 국가·만기별 수익률곡선과 과거 3년 범위
  • 듀레이션·볼록성으로 금리 충격 시나리오
  • 주식 자본비용의 무위험이자율 출처
금리 화면 열기 ↗
ASSET ALLOCATION

포트폴리오

수익률 하나가 아니라 비중·위험·상관관계를 함께 봅니다.

  • 자산 비중 합계 100% 확인
  • σ·상관·효율적 프론티어 점검
  • 같은 기간·통화의 성과지표 비교
포트폴리오 열기 ↗
RISK PROFILE

위험 프로파일

8문항으로 손실 감당 여력·변동성 수용도를 점검합니다.

  • 현재 상황 기준으로 응답
  • 배분 범위·CML 접점은 가정 기반 참고치
  • 공식 투자자정보확인서는 아님
위험 프로파일 열기 ↗
06 · Data & AI

데이터·기준일·AI는 이렇게 다룹니다

모든 수치에 출처·기준일을 붙이고, AI는 숫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기준일 배지 — 히어로에 "주가 기준일 · 재무 연도 · 계산 시각"이 표시됩니다. 포털·증권사와 값이 다르면 기준일, 연결/별도, TTM, 환율·주식 수 처리부터 맞춰 보세요.
주가는 두 가지를 나눠 씁니다 — 야후는 과거 주가를 두 벌로 줍니다. 하나는 그날 실제로 찍힌 거래가격, 다른 하나는 "배당을 받아 재투자했다면"을 가정해 과거를 배당만큼 낮춰 놓은 수정주가입니다. 수익률을 재는 계산에는 수정주가를, 그때의 가격 수준이 필요한 계산에는 거래가격을 씁니다. 역사적 PER·PBR 밴드와 52주 범위, ETF 배당수익률 밴드가 거래가격 기준이고, 베타·상대성과가 수정주가 기준입니다. 수정주가로 밴드를 만들면 과거 배수가 배당 누적분만큼 낮게 깔려 현재가가 실제보다 비싸 보이기 때문입니다(고배당 종목일수록 큽니다).
결측(—) — 공개 데이터에 값이 없거나 비교가 부적절하면 임의 추정 없이 —로 두고, 마우스를 올리면 사유가 뜹니다(예: 적자라 PER 계산 불가).
AI는 선택 기능 — Gemini 키가 없어도 핵심 분석은 규칙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키를 연결하면 피어 후보 선정·기업 소개 번역·뉴스 분류·종합 평가에 참여하지만 화면의 숫자는 만들지 않습니다. 키는 코드·저장소에 올리지 말고 .streamlit/secrets.toml이나 환경변수로만 두세요.
07 · Glossary

핵심 용어

공식보다 해석을 먼저. 자세한 계산식은 각 화면의 도움말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적정가 산정 방법 · 괴리율 · 방법 간 편차
  • 판정에 드는 방법: ①업종 상대가치 ③RIM ⑤정규화 이익. ②역사적 밴드는 판정에서 뺐고(차트는 남습니다) ④선행 이익(컨센서스)은 판정에 넣지 않고 나란히 병기만 합니다. 종목의 특성상 성립하지 않는 방법은 제외하고 남은 방법의 가중치를 다시 배분합니다 — 예컨대 무형자산이 장부에 잡히지 않거나 자사주 매입으로 장부자본이 작은 기업은 ③이 제외됩니다. 실제로 사용된 방법과 제외 사유는 요약·판정 탭의 방법별 표에 표시됩니다. 가중치 숫자와 그 폭은 화면의 ‘근거 보기’가 종목마다 실제 값으로 보여 줍니다.
  • 괴리율: 적정가 ÷ 현재가 − 1. +면 상승 여력(저평가).
  • 방법 간 편차: 방법 간 중심값 변동계수. 클수록 방법들이 제각각이라는 뜻이며, 작다고 판정이 더 맞는 것은 아닙니다(ADR-0043).
PER · PBR · ROE · 업종 백분위
  • PER: 주가 ÷ 주당순이익.
  • PBR: 주가 ÷ 주당순자산.
  • ROE: 주주자본으로 낸 수익률.
  • 업종 백분위: 50이 업종 중앙값.
ROIC · WACC · 베타 · 하마다
  • ROIC: 영업 투입자본 대비 수익률.
  • WACC: 주주·채권자 요구 평균 자본비용.
  • ROIC−WACC: 양수면 자본비용 초과 창출.
  • 베타·하마다: 시장 민감도와 부채 조정(언레버링).
변동성 · 샤프 · 백테스트
  • 변동성(σ): 수익률이 흔들린 정도.
  • 샤프비율: 위험 한 단위당 초과성과.
  • 백테스트: 무기한 보류. 판정과 다른 계산을 검증하고 있어 입구를 닫았습니다.
컨센서스 · 선행 EPS · 시나리오
  • 컨센서스: 애널리스트 추정 평균. 목표가·의견은 교차검증용(판정 계산엔 미포함), 매수 편향 유의.
  • 선행 EPS: 향후 12개월 예상 EPS. ④ 방법이 여기에 보수적 멀티플을 곱함.
  • 시나리오·민감도: 예측이 아닌 가정 조합의 지도.
듀레이션 · 볼록성 · 효율적 프론티어
  • 듀레이션: 금리 1%p 변화 시 채권 가격 민감도.
  • 볼록성: 듀레이션의 곡률 보정.
  • 효율적 프론티어: 같은 위험에서 기대수익이 최대인 조합의 곡선.
ETF · NAV · 괴리율 · 추적오차
  • ETF: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 주식처럼 거래하는 상품. 재무제표가 없어 적정가 산정 방법의 대상이 아님.
  • NAV: 순자산가치. 바구니에 담긴 자산의 1좌당 가치 = ETF의 '원가'.
  • 괴리율: (현재가 − NAV) ÷ NAV. +면 프리미엄(비싸게), −면 디스카운트.
  • 추적오차: 기초지수를 얼마나 정확히 복제했는지. 한국은 운용사 공시값, 미국은 대용 벤치마크 추정치.
  • 기초지수: 그 ETF가 따라가기로 약속한 지수(예: KODEX 200 → 코스피 200).
  • 총보수: 연간 운용 수수료. 국내 ETF는 경쟁으로 0.01% 미만도 있음.
거래가격 · 수정주가
  • 거래가격(Close): 그날 장 마감에 실제로 찍힌 값. 시세창·신문에 나오는 그 가격.
  • 수정주가(Adj Close): 배당을 재투자했다고 가정해 배당락 이전 가격을 그만큼 낮춘 값. 과거로 갈수록 격차가 커짐.
  • 어디에 쓰나: 수익률·베타·상대성과는 수정주가, 역사적 밴드·52주 범위·ETF 배당밴드는 거래가격.
08 · Before a decision

결론을 내리기 전, 다섯 가지

아래를 모두 확인했다면 숫자를 본 게 아니라 투자 가설을 검토한 것입니다.

사용된 각 방법의 적정가 방향과 방법 간 편차를 함께 확인했다.
이익과 현금흐름이 함께 좋아지는지 봤다.
업종·과거 대비 싸거나 비싼 이유를 확인했다.
ROIC−WACC를 보고, 이 도구가 자기 판정을 사후검증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알았다.
최근 공시·뉴스 원문으로 핵심 가정을 교차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