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설명서

숫자를 많이 보는 법보다,
올바른 순서로 읽는 법

이 도구는 결론을 대신 내려주지 않고, "이 주가가 지금 적정한가"를 근거와 함께 보여줍니다. 아래에서 내 눈높이를 고르면 그에 맞춘 설명서가 열립니다.

첫 조회는 여러 공개 데이터를 모으느라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요.
Overview

전체 구조, 한눈에

홈에서 네 갈래로 나뉘고, 그중 주식 가치평가가 핵심입니다. 9개 탭이 하나의 "적정가 판정"으로 모입니다.

투자지표 홈
주식 가치평가 안에서 — 9개 탭이 ②요약·판정(결론)으로 모입니다
① 기업·뉴스② 요약·판정 · 결론③ 주가차트④ 밸류에이션⑤ 재무⑥ 업종비교⑦ 자본비용⑧ 백테스트⑨ 종합평가
01 · 이게 뭐예요?

한마디로, "가격표 검증기"

주식도 물건처럼 "지금 값이 적당한지"가 궁금하죠. 이 도구가 그걸 여러 방법으로 따져 줍니다.

물건 살 때처럼 생각해요

중고 거래에서 "이거 이 가격이면 바가지인가, 싼가?"를 따지듯, 이 도구는 주식의 지금 가격(현재가)제값(적정가)에 비해 싼지 비싼지를 알려줍니다.

제값보다 싸면 저평가, 비슷하면 적정, 비싸면 고평가 — 딱 이 세 가지로 판정합니다.

이 도구는 "사라/팔아라"를 말하지 않습니다. 판단의 재료를 정직하게 보여줄 뿐, 결정은 언제나 본인 몫이에요.
02 · 핵심만

딱 네 가지만 알면 시작해요

처음엔 이 네 가지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어려운 지표는 익숙해진 다음에 봐도 늦지 않아요.

판정 바 — 온도계처럼 읽어요

화면 맨 위의 색 막대는 왼쪽(저평가) → 가운데(적정) → 오른쪽(고평가) 온도계예요. 동그란 현재가 마커가 왼쪽에 있을수록 "지금 싸다"는 뜻. 옆에 "적정가보다 22% 낮음" 처럼 숫자로도 알려줘요.

PER — "몇 년 치 이익이면 본전인가"

1년에 1만 원 버는 가게를 15만 원에 산다면 PER는 15예요(가격 ÷ 1년 이익). 숫자가 작을수록 싸 보입니다. 단, 유독 싸다면 "왜 싸지?"를 한 번 의심해 보는 게 좋아요.

ROE — "장사 수완"

가진 밑천(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잘 버는지예요. 같은 돈으로 더 많이 벌면 수완이 좋은 것 — 높을수록 좋습니다.

신뢰도 — "여러 사람 의견이 얼마나 모였나"

이 도구는 적정가를 네 가지 방법으로 따로 계산해요. 네 답이 서로 비슷하면 신뢰도 높음, 제각각이면 낮음. 낮음이면 "아직 애매하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03 · 5분 빠른 시작

딱 세 걸음이면 끝나요

위의 "삼성전자로 따라 하기"를 누르고, 아래 세 걸음만 해 보세요.

1

종목을 검색해요

한국은 6자리 코드나 이름(예: 삼성전자), 미국은 티커(예: AAPL). 이름·현재가·판정이 뜨면 준비 끝.

2

맨 위 판정을 읽어요

저평가/적정/고평가 중 무엇인지, 현재가가 적정가보다 몇 % 싸거나 비싼지 확인해요.

3

'요약·판정' 탭만 훑어요

왜 그렇게 판정했는지 한 화면에 정리돼 있어요. 여기까지만 봐도 충분합니다.

04 · 나머지는요?

지금 몰라도 되는 것들

화면엔 탭이 많지만, 처음부터 다 볼 필요는 없어요.

밸류에이션 · 자본비용 · 백테스트 같은 탭은 조금 더 익숙해졌을 때 열어보면 됩니다. 지금 판정을 이해하는 데는 없어도 전혀 지장이 없어요. 이 설명서에서 일부러 다루지 않은 건 "당장 필요하지 않아서"일 뿐, 어렵거나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더 깊이 알고 싶어지면 언제든 위에서 「익숙해요 · 심화」로 바꿔 보세요 — 9개 탭 전부와 화면(그래프) 읽는 법까지 자세히 설명해 둡니다.

05 · 기억할 것

이것만은 꼭

투자 조언이 아니라 학습·분석 도구예요. 무료 공개 데이터를 쓰기 때문에 값이 조금 틀리거나 비어 있을 수 있고(빈 칸은 로 표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습니다. 실제 결정 전에는 공식 공시·뉴스를 함께 확인하세요.

01 · Workflow

결론 → 근거 → 반대 근거

적정가 하나로 끝내지 않고, 왜 싸거나 비싼지와 그 판단이 틀릴 가능성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01

종목 불러오기

KR은 6자리 코드/종목명, US는 티커. 좌측 사이드바(시장·종목)는 스크롤해도 고정됩니다. 좌상단 로고로 홈 복귀.

02

요약·판정 (결론)

적정가 4방법 가중 종합 vs 현재가, 괴리율, 신뢰도를 먼저 봅니다. 괴리율 +는 적정가가 현재가보다 높음(상승 여력), 는 낮음. 증권가 컨센서스 목표주가·투자의견과의 교차검증도 여기서.

03

밸류·재무·업종 (근거)

업종·자기 역사·RIM·선행 이익의 방향이 일치하는지, 이익·현금흐름이 받쳐주는지, 경쟁사 대비 싼 이유가 있는지. 밸류에이션 탭의 시나리오·민감도로 가정을 바꿔 봅니다.

04

자본비용·백테스트 (반대 근거)

ROIC−WACC 스프레드, 백테스트 표본을 확인합니다. 백테스트는 역사적 밴드(②) 신호 하나만 점검하며 종합 판정 전체를 검증하지 않습니다.

05

공시·뉴스로 교차 확인

최근 공시·뉴스 원문으로 핵심 가정을 검증합니다. AI 종합 평가는 참고용 서술이며 주문 기준이 아닙니다.

신뢰도 = 평가 방법 간 합의 정도(방법 간 중심값 변동계수). 데이터 정확도나 수익 가능성을 보증하는 점수가 아닙니다. 낮으면 네 방법 중 어떤 값이 유독 다른지 먼저 확인하세요.
02 · 9 tabs

9개 탭, 각각 무엇을 보나

탭마다 상단에 "이 탭이 적정가 지표의 어느 부품인지" 역할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9개 탭이 각각 적정가 판정의 어느 부품인지 — 역할과 먼저 볼 것
역할무엇을 보나
① 기업·뉴스정성 맥락사업 개요 + Google News 헤드라인(거시·산업·기업). AI 뉴스분석은 온디맨드(키 있을 때) — 분류·요약이며 숫자는 만들지 않습니다.
② 요약·판정결론적정가 4방법 가중 종합, 괴리율, 신뢰도 툴팁(방법 간 편차), 업종 상대점수(레이더), 규칙 기반 판정 근거. 방법별 가중·재정규화동일가중 민감도를 병기해 가중치가 결론을 좌우하지 않는지 보여줍니다.
③ 주가차트현재가 맥락종가 + 이동평균(20/60/120) + 거래량, 52주 위치, 지수 대비 상대성과. 선/봉(캔들) 전환 가능 — 봉은 초록=상승·빨강=하락. 드래그·휠로 확대·이동, 더블클릭 리셋.
④ 밸류에이션적정가 재료 ②멀티플 7종을 업종·자기 5년 25~75분위 밴드와 비교. 비관/기준/낙관 시나리오와 민감도 — 비관 케이스까지 플러스면 하방 완충으로 읽습니다.
⑤ 재무 분석적정가 재료 ③성장·수익성·안정성·현금흐름과 재무제표 원본. 음수 영업현금흐름은 해당 연도를 짚어 자동 해설합니다.
⑥ 업종 비교적정가 재료 ①피어 지표·산점도·저평가 랭킹. 피어 편집 — 행에 커서를 올려 ×로 빼고, 표 아래 +로 더해 재계산(편집 내역은 화면에 명시). 규모가 지나치게 다른 피어는 자동 제외됩니다.
⑦ 자본비용적정가 재료 ③베타 회귀 → 하마다 언레버링 → CAPM → WACC, 그리고 ROIC 스프레드(ROIC−WACC). 금융업은 자금조달 구조가 달라 WACC를 제공하지 않고 사유를 표시합니다.
⑧ 백테스트사후 검증(②)역사적 밴드 신호의 과거 예측력(비중복 표본·순위상관). 종합 판정 전체의 검증이 아님을 명시 — 표본 수와 이후 수익 분포를 함께 보세요.
⑨ 종합 평가결론·AI 서술계산 결과를 Gemini가 문장으로 종합(온디맨드). 스탠스·목표가·손절선·성향별 편입비중까지 생성할 수 있으나 언어모델 출력이므로 면책을 붙이고 주문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03 · Read the visuals

화면(그래프) 읽는 법

이 도구의 시각자료는 대부분 "한 값"이 아니라 "범위와 위치"를 보여주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판정 바 (히어로)

저평가→적정→고평가 3구간 위에 현재가 마커가 실제 괴리율만큼 연속으로 놓입니다. 색: 초록(저평가)·회색(적정)·클레이(고평가).

적정가 불릿 차트 (②)

4가지 방법의 적정가 범위(막대)와 중심(점)을 한 축에 겹쳐, 현재가(점선)·종합 적정가(굵은 선)와 비교합니다. 방법들이 한쪽으로 모이면 신뢰도↑.

업종 산점도 (⑥)

가로=밸류(쌀수록 왼쪽), 세로=수익성. 왼쪽 위로 갈수록 "싸고 우량". 점에 커서를 올리면 표의 해당 행과 서로 하이라이트됩니다.

레이더 (②)

밸류·수익성·성장·안정성·현금흐름의 업종 백분위(50=중앙값)를 오각형으로. 찌그러진 축이 그 회사의 약점입니다.

σ-기대수익 평면 (포트폴리오)

가로=위험(변동성 σ), 세로=기대수익. 내 포트폴리오 점과 효율적 프론티어(곡선)의 거리로 "같은 위험에 더 나은 조합"이 있는지 봅니다.

수익률곡선·캔들

금리 탭의 수익률곡선은 만기별 금리를 잇습니다(우상향=정상). 주가차트의 캔들은 몸통=시가~종가, 심지=고가~저가.

04 · Other tools

금리 · 포트폴리오 · 위험 프로파일

필요한 카드 하나만 읽고 실제 화면을 새 탭에 여세요. 설명서 탭은 그대로 남습니다.

RATES

금리

금리 수준보다 금리 변화에 가격이 얼마나 민감한지를 봅니다.

  • 국가·만기별 수익률곡선과 과거 3년 범위
  • 듀레이션·볼록성으로 금리 충격 시나리오
  • 주식 자본비용의 무위험이자율 출처
금리 화면 열기 ↗
ASSET ALLOCATION

포트폴리오

수익률 하나가 아니라 비중·위험·상관관계를 함께 봅니다.

  • 자산 비중 합계 100% 확인
  • σ·상관·효율적 프론티어 점검
  • 같은 기간·통화의 성과지표 비교
포트폴리오 열기 ↗
RISK PROFILE

위험 프로파일

8문항으로 손실 감당 여력·변동성 수용도를 점검합니다.

  • 현재 상황 기준으로 응답
  • 배분 범위·CML 접점은 가정 기반 참고치
  • 공식 투자자정보확인서는 아님
위험 프로파일 열기 ↗
05 · Data & AI

데이터·기준일·AI는 이렇게 다룹니다

모든 수치에 출처·기준일을 붙이고, AI는 숫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기준일 배지 — 히어로에 "주가 기준일 · 재무 연도 · 계산 시각"이 표시됩니다. 포털·증권사와 값이 다르면 기준일, 연결/별도, TTM, 수정주가, 환율·주식 수 처리부터 맞춰 보세요.
결측(—) — 공개 데이터에 값이 없거나 비교가 부적절하면 임의 추정 없이 —로 두고, 마우스를 올리면 사유가 뜹니다(예: 적자라 PER 계산 불가).
AI는 선택 기능 — Gemini 키가 없어도 핵심 분석은 규칙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키를 연결하면 피어 후보 선정·기업 소개 번역·뉴스 분류·종합 평가에 참여하지만 화면의 숫자는 만들지 않습니다. 키는 코드·저장소에 올리지 말고 .streamlit/secrets.toml이나 환경변수로만 두세요.
06 · Glossary

핵심 용어

공식보다 해석을 먼저. 자세한 계산식은 각 화면의 도움말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적정가 4방법 · 괴리율 · 신뢰도
  • 적정가 4방법: ①업종 상대가치 ②역사적 밴드 ③RIM ④선행 이익(컨센서스). 가중 ④35·①25·②25·③15% 후 없는 방법은 재정규화.
  • 괴리율: 적정가 ÷ 현재가 − 1. +면 상승 여력(저평가).
  • 신뢰도: 방법 간 중심값 변동계수. 낮을수록 방법들이 제각각.
PER · PBR · ROE · 업종 백분위
  • PER: 주가 ÷ 주당순이익.
  • PBR: 주가 ÷ 주당순자산.
  • ROE: 주주자본으로 낸 수익률.
  • 업종 백분위: 50이 업종 중앙값.
ROIC · WACC · 베타 · 하마다
  • ROIC: 영업 투입자본 대비 수익률.
  • WACC: 주주·채권자 요구 평균 자본비용.
  • ROIC−WACC: 양수면 자본비용 초과 창출.
  • 베타·하마다: 시장 민감도와 부채 조정(언레버링).
변동성 · 샤프 · 백테스트
  • 변동성(σ): 수익률이 흔들린 정도.
  • 샤프비율: 위험 한 단위당 초과성과.
  • 백테스트: 역사적 밴드 신호 하나만 점검(종합 판정 검증·미래 보장 아님).
컨센서스 · 선행 EPS · 시나리오
  • 컨센서스: 애널리스트 추정 평균. 목표가·의견은 교차검증용(판정 계산엔 미포함), 매수 편향 유의.
  • 선행 EPS: 향후 12개월 예상 EPS. ④ 방법이 여기에 보수적 멀티플을 곱함.
  • 시나리오·민감도: 예측이 아닌 가정 조합의 지도.
듀레이션 · 볼록성 · 효율적 프론티어
  • 듀레이션: 금리 1%p 변화 시 채권 가격 민감도.
  • 볼록성: 듀레이션의 곡률 보정.
  • 효율적 프론티어: 같은 위험에서 기대수익이 최대인 조합의 곡선.
07 · Before a decision

결론을 내리기 전, 다섯 가지

아래를 모두 확인했다면 숫자를 본 게 아니라 투자 가설을 검토한 것입니다.

적정가 4방법의 방향과 신뢰도를 함께 확인했다.
이익과 현금흐름이 함께 좋아지는지 봤다.
업종·과거 대비 싸거나 비싼 이유를 확인했다.
ROIC−WACC와 백테스트 표본·기준일의 한계를 봤다.
최근 공시·뉴스 원문으로 핵심 가정을 교차 확인했다.